필립모리스 소비자 57% "가격 오르면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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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모리스 코리아의 담배가격이 인상될 경우 소비자 중 절반 이상이 다른 브랜드로 옮길 의사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한국담배판매인회가 (주)패널인사이트에 의뢰해 담배소비자 1천2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같이 밝혔습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이번에 인상되는 필립모리스 제품을 소비하는 사람 중 56.6%가 가격 인상 시 다른 담배로 바꾸겠다고 응답했습니다. 또, 이들 중 79.2%가 가격을 인상하지 않은 KT&G 제품으로 바꾸겠다고 답했으며, 선호도는 보헴과 레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전환 의향 이유는“가격이 인상되지 않은 대체품이 있어서”가 40.8%로 가장 높았으며, “가격 인상을 수긍할 수 없어서”가 31.7%로 뒤를 이었습니다. 박현각기자 neo78@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늑대인간 세자매…`범발성다모증`으로 전신에 털 `모금행사 진행 중` ㆍ독수리아빠 논란, 영하 13도 밖에서 벌거벗기고 달리기 `가혹 훈육` ㆍ네덜란드의 흔한 평지, "무지개를 땅으로 옮겨놓은 것 같아" 감탄 ㆍ최은정, 성추행 혐의 소속사 대표 손해배상소송 제기 ㆍ김민지, 정보석 아들 정우주와 교제 ‘중앙대 캠퍼스 커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각기자 neo78@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