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윙, 매출 1000억 돌파…사상 최대실적(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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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윙은 6일 2011년 매출이 1000억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6.86%와 69.26% 증가한 1019억원과 187억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고객 다변화와 더불어 신규 거래처로의 대규모 공급계약을 통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고, 시장 점유율도 50%를 넘어섰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심재균 대표는 "2011년은 메모리 테스트 핸들러 시장에서 세계 점유율 1위라는 독보적 입지를 달성한 한 해였다"며 "2012년은 전방시장이 낸드플래시 중심으로 성장세가 예상되는 만큼 세계 주요 반도체업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30% 가까운 매출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