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현장 포커스]신야탑 푸르지오시티 외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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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야탑 푸르지오시티, 성남시청 코앞…배후수요 1만가구



대우건설은 경기도 성남시 여수동 205~206에 ‘신야탑 푸르지오시티’(조감도)의 회사보유분을 분양 중이다. 오피스텔은 30여실, 상가는 30%의 잔여분이 남은 상태다.

오피스텔은 지하 6층~지상 10층 1개동의 총 168실이다. 전용면적 24~36㎡ 규모의 162실, 39㎡ 6실 등 소형 위주로 구성됐다. 1실당 1대의 주차공간을 제공한다. 4, 9, 10층의 일부 가구에는 테라스를 마련했지만 현재 마감된 상태다.



3.3㎡당 평균 분양가가 800만원대다. 최근 공급된 분당판교신도시 내 오피스텔보다 300만원가량 저렴하다. 이 상가가 들어서는 여수지구는 토지 분양이 2010년 8월 이뤄지면서 인근의 판교보다 낮은 가격이 가능했다.



성남시청과의 거리가 200m 이내로 가깝다. 야탑권역의 장미코오롱아파트, 동부아파트 등 1만1000여가구를 배후세대로 둬 유동인구가 풍부하다.

여수지구에서 처음으로 분양되는 상가인 데다 주택단지도 이미 조성된 상태여서 어느 정도 수요는 확보됐다는 게 장점이다. 현대자동차 영업점을 비롯해 간호학원, 병원 등이 입주계약을 마쳤다.



교통도 편리하다. 강남과 분당을 연결하는 분당~수서 간 고속화도로와 인접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성남대로, 3번국도와도 가깝다. 서울은 물론 수도권 각지로 이동이 편리하다. 분당선 야탑역 및 종합버스터미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투자금 대비 수익률이 높은 것이 무엇보다 장점이다. 실투자금 1억원 내외면 투자가 가능한 데다 전매제한도 없다. 상업시설은 연 7%에 가까운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50% 이자후불제’ 조건으로 대출 지원된다.

견본주택은 분당 정자동의 주택공원전시관에 있다. 입주는 2013년 9월 예정이다. 1544-0090



덕이지구 '일산 아이파크', 서울 가깝고 3.3㎡당 1200만원대



현대산업개발은 경기 고양시 덕이지구에 위치한 ‘일산 아이파크’(조감도)의 일부 미계약분을 분양 중이다.

일산 아이파크는 경의선 탄현역 역세권에 위치해 있는 단지로 A1블록(전용 84~175㎡) 693가구와 A5블록(전용 84~175㎡) 863가구 규모다. 총 1556가구의 중대형으로 조성된 고급 주거 단지다.



덕이지구는 민간 도시개발사업지구의 미니신도시급으로 형성돼 교통교육생활 등의 각종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실수요자들이 관심을 둘 만한 단지다.



일산 아이파크는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것도 장점이다. 경의선 탄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자유로와 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한 서울 진출입이 편리하다.



여기에 서울~문산 간 고속도로(2014년 계획)가 개통되고 고양시~서울 강남~경기 동탄신도시를 잇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도 2016년 개통도 앞두고 있다. 개발이 완료되면 고양에서 강남까지 22분대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타워형 설계로 중앙공원과 생태공원을 바라볼 수 있는 등 전망이 좋은 편이다. 전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에도 신경을 썼다. 주차공간을 100% 지하로 옮겨 안전한 보행 환경까지 마련했다. 일산 아이파크가 들어선 일산 서구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전시장 킨텍스를 비롯해 롯데현대백화점, 레이킨스 몰 등이 위치해 있다. 신세계백화점과 한류월드 등도 들어설 계획으로 수도권 서부권의 쇼핑문화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일산 아이파크 분양 관계자는“올해도 전세난이 예고된 가운데 수도권 내 입주공급 물량이 감소함에 따라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졌다”며 “전세금으로 내 집을 마련하려는 세입자들의 방문객도 부쩍 늘어 문의가 급증했다”고 전했다.



분양가는 3.3㎡당 1200만원대다. 발코니 확장 및 시스템 에어컨 등이 무료로 시공된다. 1577-2271



래미안 한강신도시 2차, 중소형으로 구성…김포한강로 초입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경기도 김포 한강신도시 Ab-11 블록에서 ‘래미안 한강신도시 2차(조감도)’ 아파트를 다음달 분양한다.



총 22개동, 1711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한강신도시 민영아파트 중 최대 규모다. 전 가구가 실수요층이 두터운 중소형 평형으로 이뤄져 있다. 가족 구성원과 취향을 고려해 평면도 다양하게 만들었다.



주변 환경이 쾌적한 것이 강점이다. 한강신도시 생태환경지구에 들어서며, 지역 중심녹지인 모담산과 연결되는 4만7428㎡의 다양한 녹지공간을 단지 내에 조성한다.



인근에 약 63만㎡ 규모의 조류생태공원이 위치해 있고, 주변에 근린공원시설도 조성된다. 모담산이 인접해 있어 일부 가구에서는 조망도 가능하다. 단지 1층 가구는 천장고를 30㎝ 높인 특화설계를 적용했다.



입지조건과 교통도 뛰어난 편이다. 작년 7월 개통한 김포한강로 초입에 있어 승용차로 여의도까지는 20분, 강남은 40분이면 다닐 수 있다. 이전까지 서울과 김포를 잇는 주요 도로였던 48번 국도도 단지와 바로 연결되며 외곽순환도로 김포 IC의 이용도 편하다.



또한 수도권 광역급행버스인 M버스 운행으로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서울 진출입도 한결 편해진다. 김포시에 따르면 현재 서울역과 강남역을 지나는 2개 노선을 추진 중이다. 이 중 서울역을 지나는 노선은 국토해양부의 최종인가를 기다리고 있어 오는 3월이면 운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생활편의시설은 풍부하다. 한강신도시 내 중심상업지구와 가까워 편의시설 이용이 수월하다. 이미 개발이 완료된 장기지구 내 중심상가 이용도 편리하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가 단지에서 650m 거리에 있다.



래미안 한강신도시 2차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삼성건설 관계자는 “시장 상황을 고려해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입주는 2014년 예정이다. 1588-8854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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