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립대 스트니브룩의 한국 캠퍼스인 한국뉴욕주립대(SUNY Korea)가 오는 3일 개강하며 오는 19일 개교 기념식을 갖고 본격 출범한다. 한국뉴욕주립대는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최초 외국대학으로 기록된다.
한국뉴욕주립대가 이번에 개강하는 교육과정은 컴퓨터과학과와 기술경영학과 등 2대 학과 석·박사 과정이며 학생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학과장 등 본교 교수 2명이 이미 파견됐으며 이달 중 추가로 1명이 파견될 예정이다. 모집정원은 석사과정 100명, 박사과정 10명 등 총 110명이며 등록금은 한 학기에 7580달러(약 800만원)다.
김춘호 한국뉴욕주립대 총장은 “한국뉴욕주립대의 커리큘럼은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의 엄선된 프로그램으로 이뤄졌고, 미국 교수진이 직접 파견돼 모든 교과 과정이 영어로 진행된다”며 “본교와의 교류와 글로벌 기업의 인턴쉽 기회 등 선진화된 글로벌 교육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제공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글로벌대학캠퍼스 단지내 강당, 체육관, 게스트하우스 등 공동시설이 들어서는 1단계 2공구 공사도 3월 중에 마무리된다.
이와 관련 송도글로벌대학캠퍼스에 입주할 대학들의 업무지원 및 외국교육연구기관 유치, 설립지원, 송도글로벌 대학 관리· 운영, 산 ·학 · 연 연계 및 국제화 지원 등을 맡게 될 송도글로벌대학운영재단도 이미 지난달 중순 발기인 대회 및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은 한국뉴욕주립대 개교에 맞춰 지난달 교육과학기술부에 설립 승인 신청을 완료한 미국 조지메이슨대학을 비롯 벨기에 겐트대, 미국 유타대 등이 내년에 개교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한국뉴욕주립대가 이번에 개강하는 교육과정은 컴퓨터과학과와 기술경영학과 등 2대 학과 석·박사 과정이며 학생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학과장 등 본교 교수 2명이 이미 파견됐으며 이달 중 추가로 1명이 파견될 예정이다. 모집정원은 석사과정 100명, 박사과정 10명 등 총 110명이며 등록금은 한 학기에 7580달러(약 800만원)다.
김춘호 한국뉴욕주립대 총장은 “한국뉴욕주립대의 커리큘럼은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의 엄선된 프로그램으로 이뤄졌고, 미국 교수진이 직접 파견돼 모든 교과 과정이 영어로 진행된다”며 “본교와의 교류와 글로벌 기업의 인턴쉽 기회 등 선진화된 글로벌 교육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제공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글로벌대학캠퍼스 단지내 강당, 체육관, 게스트하우스 등 공동시설이 들어서는 1단계 2공구 공사도 3월 중에 마무리된다.
이와 관련 송도글로벌대학캠퍼스에 입주할 대학들의 업무지원 및 외국교육연구기관 유치, 설립지원, 송도글로벌 대학 관리· 운영, 산 ·학 · 연 연계 및 국제화 지원 등을 맡게 될 송도글로벌대학운영재단도 이미 지난달 중순 발기인 대회 및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은 한국뉴욕주립대 개교에 맞춰 지난달 교육과학기술부에 설립 승인 신청을 완료한 미국 조지메이슨대학을 비롯 벨기에 겐트대, 미국 유타대 등이 내년에 개교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