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지식재산 학습 앱 첫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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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은 내달 1일부터 국가지식재산교육포털(ipacademy.net)에서 제공하는 지식재산교육 콘텐츠를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러닝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앱·응용 프로그램)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하는 스마트러닝 서비스에는 수강신청ㆍ실시간 학습ㆍ콘텐츠 다운로드ㆍ수료결과 확인ㆍ콘텐츠 복사방지ㆍ트위터ㆍ페이스북 연계 등의 기능이 제공된다.

교육 콘텐츠는 총 52개(정규과정 43개, 열린과정 9개)로 기업·일반인 과정 32개, 청소년 과정 15개, 교원 과정 5개를 우선 서비스할 예정이다.



기존 이러닝 학습과 연동해 스마트폰으로 이어볼 수 있으며 진도, 성적 등의 학습관리를 PC와 스마트폰으로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학습관리시스템(LMS)도 마련됐다.



특허청 관계자는 "스마트러닝 서비스로 이용자들은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는 교육환경이 구축됨에 따라 지식기반사회에서 지식재산교육의 새로운 장을 여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마트 러닝 앱은 애플 앱스토어(아이폰)와 구글 안드로이드마켓에서 '국가지식재산교육포털' 또는 'ipacademy'로 검색하면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