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화학株, 기관 '팔자'에 낙폭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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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주가 기관 매도세에 장중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25일 오후 1시 2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 화학업종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7% 떨어지고 있다.

외국인이 703억원 가량 사고 있지만 기관 매물이 점차 늘어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기관은 장 초반부터 지금까지 화학주를 1225억원 이상 팔고 있다.



SK이노베이션과 S-Oil 등 정유주가 각각 0.84%, 0.60% 하락세로 장중 돌아섰다. GS도 2.02% 떨어지고 있다.



LG화학은 2.60%, 호남석유는 2.32%, 한화케미칼은 1.59%, 금호석유는 1.82%, OCI는 3.19%씩 내리고 있다. 장중 5% 이상 급등하던 대한유화도 현재 1%대로 상승폭을 줄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