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오피스빌딩 공실률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강남구 ‘오피스 종합정보 시스템’에 따르면 작년 4분기 오피스빌딩 공실률은 2.4%로 2010년 같은 기간보다 1.8% 감소했다. 강남구는 지역 내 연면적 2000㎡이상 5층 빌딩 1488동의 층별 임대현황을 담은 오피스종합정보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주요 오피스빌딩 지역인 테헤란로와 강남대로 인근의 공실률은 전년 같은기간 보다 각각 2.2%, 1.9% 감소한 1.7%와 2.2%로 집계됐다. KT텔레캅과 로엔엔터테이먼트, 신라저축은행, 아이텐티티게임즈 등이 이전하면서 공실률이 줄어들었다고 강남구는 설명했다.
강남구 관계자는 “오피스빌딩 정보 공개를 통해 임대료 적정화를 유도, 기업 유치를 늘리고 산업특화지구 지정 확대 등 지속적인 기업유치 정책을 추진해 공실률 제로에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9일 강남구 ‘오피스 종합정보 시스템’에 따르면 작년 4분기 오피스빌딩 공실률은 2.4%로 2010년 같은 기간보다 1.8% 감소했다. 강남구는 지역 내 연면적 2000㎡이상 5층 빌딩 1488동의 층별 임대현황을 담은 오피스종합정보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주요 오피스빌딩 지역인 테헤란로와 강남대로 인근의 공실률은 전년 같은기간 보다 각각 2.2%, 1.9% 감소한 1.7%와 2.2%로 집계됐다. KT텔레캅과 로엔엔터테이먼트, 신라저축은행, 아이텐티티게임즈 등이 이전하면서 공실률이 줄어들었다고 강남구는 설명했다.
강남구 관계자는 “오피스빌딩 정보 공개를 통해 임대료 적정화를 유도, 기업 유치를 늘리고 산업특화지구 지정 확대 등 지속적인 기업유치 정책을 추진해 공실률 제로에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