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행장 하춘수)이 판매하고 있는 선거자금관리용 ‘당선기원통장’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대구은행은 작년 12월13일부터 판매해온 대구은행 당선기원통장의 가입자수가 50여명에 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통장엔 정당 및 총선 예비 입후보자가 가입할 수 있다.
선거 입후보자는 정치자금법 등 관련 법률에 따라 금융회사 예금계좌를 통해 선거비용을 관리해야 한다. 대구은행 당선기원통장은 이같은 선거비용 입·출금을 편리하고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는 상품이다. 회계책임자 명의로 가입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체크카드 발급도 가능하다.
대구은행은 이달 중순부터 건별, 동일인별, 계좌별 입금한도를 관리해주는 후원금 관리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하기로 했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
대구은행은 작년 12월13일부터 판매해온 대구은행 당선기원통장의 가입자수가 50여명에 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통장엔 정당 및 총선 예비 입후보자가 가입할 수 있다.
선거 입후보자는 정치자금법 등 관련 법률에 따라 금융회사 예금계좌를 통해 선거비용을 관리해야 한다. 대구은행 당선기원통장은 이같은 선거비용 입·출금을 편리하고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는 상품이다. 회계책임자 명의로 가입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체크카드 발급도 가능하다.
대구은행은 이달 중순부터 건별, 동일인별, 계좌별 입금한도를 관리해주는 후원금 관리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하기로 했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