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제조업체인 TG삼보컴퓨터가 스마트TV 사업 진출에 나선다.
TG삼보는 디지털 기기 시장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디지털 스마트TV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고려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개인용 PC와 노트북 PC를 출시한 기술력과 노하우, 31년간 쌓은 애프터서비스 시스템을 바탕으로 스마트TV 시장에 진출하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우명구 TG삼보 마케팅·컨슈머실 상무는 "스마트TV는 PC 산업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으므로 과거 컴퓨터 대중화를 선도하고 국민 PC를 보급한 경험을 기반으로 TV 비즈니스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외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스마트TV 분야에서 경쟁을 벌이고 있고 애플과 구글 등도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중소업체인 TG삼보가 새롭게 뛰어들 스마트TV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얻어낼지에 관련업계는 주목하고 있다.
이날 TG삼보는 이날 디지털 방송에 최적화한 신형 LED 모니터 'TGL2450DLT'를 출시했다.
24인치 크기에 1920×1080의 넓은 해상도를 구현한 16대 9 와이드 모니터로, 상하 170도·좌우 160도의 넓은 시야각을 구현했다. 가격은 32만9000원다.
TG삼보 관계자는 "이번 제품을 기반으로 PC제조사였던 TG삼보가 앞으로 스마트TV 제조사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
TG삼보는 디지털 기기 시장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디지털 스마트TV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고려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개인용 PC와 노트북 PC를 출시한 기술력과 노하우, 31년간 쌓은 애프터서비스 시스템을 바탕으로 스마트TV 시장에 진출하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우명구 TG삼보 마케팅·컨슈머실 상무는 "스마트TV는 PC 산업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으므로 과거 컴퓨터 대중화를 선도하고 국민 PC를 보급한 경험을 기반으로 TV 비즈니스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외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스마트TV 분야에서 경쟁을 벌이고 있고 애플과 구글 등도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중소업체인 TG삼보가 새롭게 뛰어들 스마트TV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얻어낼지에 관련업계는 주목하고 있다.
이날 TG삼보는 이날 디지털 방송에 최적화한 신형 LED 모니터 'TGL2450DLT'를 출시했다.
24인치 크기에 1920×1080의 넓은 해상도를 구현한 16대 9 와이드 모니터로, 상하 170도·좌우 160도의 넓은 시야각을 구현했다. 가격은 32만9000원다.
TG삼보 관계자는 "이번 제품을 기반으로 PC제조사였던 TG삼보가 앞으로 스마트TV 제조사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