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치료 앱 '토닥토닥' 인기 '수직상승'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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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공동창업자인 천양현 코코네 회장이 선보인 마음을 달래주는 애플리케이션(앱) '토닥토닥'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코코네는 23일 토닥토닥이 아이폰 내 소셜네트워킹 무료 앱 인기순위에서 7위까지 올랐다고 밝혔다.

토닥토닥은 사용자끼리 성별과 연령대 외에는 모르는 상태에서 자신이 가진 마음의 고통을 공개하고 이에 대해 서로 위로할 수 있는 앱이다.



특히 이처럼 인기가 급상승한 원동력으로 카카오톡이 공지사항을 통해 이 앱을 소개한 덕분이라고 코코네는 설명했다. 3200만명이 사용하는 카카오톡의 위력이라는 것.



천양현 회장은 "메마른 세상에 스마트폰을 통해 마음을 터놓고 서로 쓰다듬어 줄 수 있는 서비스 하나쯤은 있어야 하는 생각에서 만들게 됐다"며 이 앱을 선보인 이유를 밝힌 바 있다.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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