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이 매수세로 돌아서면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 소식에 폭락했던 코스피지수가 낙폭을 서서히 줄이고 있다.
19일 오후 1시3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50포인트(3.13%) 떨어진 1782.46을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오전 동안 2%대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었다. 오후 들어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매체를 통해 김 위원장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수는 낙폭을 확대, 장중 1750.60포인트까지 내려갔다. 그러나 기관이 '사자'에 동참하고 개인들도 매수세를 확대하면서 지수는 서서히 충격을 줄이는 중이다.
외국인은 2177억원, 전체 프로그램은 3163억원 순매도 중이다. 차익 거래를 통해서는 2469억원, 비차익 거래를 통해서는 694억원이 빠져나가고 있다. 개인은 2559억원, 기관은 340억원 매수 우위다.
전 업종이 하락하는 가운데 의약품, 종이목재, 의료정밀, 비금속광물, 기계, 운수창고, 화학 등이 4% 이상 빠지고 있다. 증권, 유통업, 전기전자, 은행, 제조업, 건설업 등도 3%대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 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다수가 떨어지고 있다. 시총 상위 100위권에서는 엔씨소프트, 동부화재, 삼성테크윈 세 종목을 제외하고 일제히 떨어지고 있다. 삼성전자, 포스코, LG화학, 현대중공업, 신한지주는 2~4% 뒤로 밀리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장중 한때 460포인트까지 떨어졌으나 4%대로 낙폭을 줄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현재 전 거래일보다 23.68포인트(4.69%) 내린 480.90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8억원, 106억원을 순매도 중이며 개인은 130억원 어치의 주식을 사고 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19일 오후 1시3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50포인트(3.13%) 떨어진 1782.46을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오전 동안 2%대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었다. 오후 들어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매체를 통해 김 위원장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수는 낙폭을 확대, 장중 1750.60포인트까지 내려갔다. 그러나 기관이 '사자'에 동참하고 개인들도 매수세를 확대하면서 지수는 서서히 충격을 줄이는 중이다.
외국인은 2177억원, 전체 프로그램은 3163억원 순매도 중이다. 차익 거래를 통해서는 2469억원, 비차익 거래를 통해서는 694억원이 빠져나가고 있다. 개인은 2559억원, 기관은 340억원 매수 우위다.
전 업종이 하락하는 가운데 의약품, 종이목재, 의료정밀, 비금속광물, 기계, 운수창고, 화학 등이 4% 이상 빠지고 있다. 증권, 유통업, 전기전자, 은행, 제조업, 건설업 등도 3%대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 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다수가 떨어지고 있다. 시총 상위 100위권에서는 엔씨소프트, 동부화재, 삼성테크윈 세 종목을 제외하고 일제히 떨어지고 있다. 삼성전자, 포스코, LG화학, 현대중공업, 신한지주는 2~4% 뒤로 밀리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장중 한때 460포인트까지 떨어졌으나 4%대로 낙폭을 줄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현재 전 거래일보다 23.68포인트(4.69%) 내린 480.90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8억원, 106억원을 순매도 중이며 개인은 130억원 어치의 주식을 사고 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