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2월 예정된 대통령 선거에서 야권 후보로는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경닷컴이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홈페이지를 방문한 네티즌 3231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에 나올 가능성이 높은 야권 후보'를 조사한 결과 안 원장이 1666명(51.6%)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안 원장에 이어 손학규 민주당 대표가 1010명(31.3%)으로 뒤를 이었다.
현재 기성 정치권에서 야당을 대표하는 손 대표와 새로운 정치 세력의 대표 주자로 꼽히는 안 원장이 차기 야권 대선후보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일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야권에서 '잠룡'으로 거론되는 김두관 경남지사는 314명(9.7%), 유시민 통합진보당 공동대표는 241명(7.5%)의 지지를 얻는데 그쳤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이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홈페이지를 방문한 네티즌 3231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에 나올 가능성이 높은 야권 후보'를 조사한 결과 안 원장이 1666명(51.6%)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안 원장에 이어 손학규 민주당 대표가 1010명(31.3%)으로 뒤를 이었다.
현재 기성 정치권에서 야당을 대표하는 손 대표와 새로운 정치 세력의 대표 주자로 꼽히는 안 원장이 차기 야권 대선후보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일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야권에서 '잠룡'으로 거론되는 김두관 경남지사는 314명(9.7%), 유시민 통합진보당 공동대표는 241명(7.5%)의 지지를 얻는데 그쳤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