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의 중국 내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한화차이나가 중국 쓰촨(四川)성에서 제조 건설 금융 유통 레저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추진한다. 한화차이나는 이를 위해 최근 쓰촨성 정부와 포괄적 업무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한화차이나는 첫 사업으로 쓰촨성 성도인 청두(成都)시에서 청두투자홀딩스와 공동으로 사모펀드(PEF)와 벤처캐피털(VC) 등에 투자하는 합작 운용사를 내년 상반기에 설립하기로 했다.
쓰촨성 정부가 직접 민간기업과 포괄적 양해각서를 체결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한화 측은 설명했다.
금춘수 한화차이나 사장은 “쓰촨성과 청두시에서 다양한 사업기회를 모색해 한화그룹의 서부지역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하겠다”며 “한화그룹은 중국 정부가 추진하는 12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의 중점사업인 ‘서부대개발’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베이징=김태완 특파원 twkim@hankyung.com
한화차이나는 첫 사업으로 쓰촨성 성도인 청두(成都)시에서 청두투자홀딩스와 공동으로 사모펀드(PEF)와 벤처캐피털(VC) 등에 투자하는 합작 운용사를 내년 상반기에 설립하기로 했다.
쓰촨성 정부가 직접 민간기업과 포괄적 양해각서를 체결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한화 측은 설명했다.
금춘수 한화차이나 사장은 “쓰촨성과 청두시에서 다양한 사업기회를 모색해 한화그룹의 서부지역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하겠다”며 “한화그룹은 중국 정부가 추진하는 12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의 중점사업인 ‘서부대개발’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베이징=김태완 특파원 tw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