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미국 연말 소비 호조와 유럽 재정위기 진정 기대 등에 힘입어 이틀째 상승, 장중 1830선을 회복했다.
29일 오전 9시9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6.72포인트(0.92%) 뛴 1832.00을 기록 중이다.
전날 미국 뉴욕 증시가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 소비 호조와 유럽 재정위기 해결을 위한 새로운 해법 마련에 대한 기대 등으로 급등 마감한 가운데 코스피지수도 상승세로 장을 시작했다.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 전망을 하향 조정했지만 국내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은 모습이다. 피치는 28일(현지시간) 미국 국가 신용등급을 최고 등급인 'AAA'로 유지했으나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외국인이 9거래일 만에 '사자'로 돌아서 196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이 나흘째 매수 우위 기조를 지속, 157억원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개인은 106억원어치 매물을 내놓고 있다.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세다. 1%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 화학, 기계, 전기전자, 운수장비의 상승폭이 비교적 크다. 전기가스, 은행, 통신, 음식료 등 일부는 내림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한국전력, 삼성생명을 제외한 시총 1∼10위가 전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선 상한가 3개 등 560개 종목이 오르고 있다. 105개 종목이 내리고 있고, 81개 종목은 보합을 기록 중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29일 오전 9시9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6.72포인트(0.92%) 뛴 1832.00을 기록 중이다.
전날 미국 뉴욕 증시가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 소비 호조와 유럽 재정위기 해결을 위한 새로운 해법 마련에 대한 기대 등으로 급등 마감한 가운데 코스피지수도 상승세로 장을 시작했다.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 전망을 하향 조정했지만 국내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은 모습이다. 피치는 28일(현지시간) 미국 국가 신용등급을 최고 등급인 'AAA'로 유지했으나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외국인이 9거래일 만에 '사자'로 돌아서 196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이 나흘째 매수 우위 기조를 지속, 157억원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개인은 106억원어치 매물을 내놓고 있다.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세다. 1%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 화학, 기계, 전기전자, 운수장비의 상승폭이 비교적 크다. 전기가스, 은행, 통신, 음식료 등 일부는 내림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한국전력, 삼성생명을 제외한 시총 1∼10위가 전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선 상한가 3개 등 560개 종목이 오르고 있다. 105개 종목이 내리고 있고, 81개 종목은 보합을 기록 중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