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반도체 본입찰 일정이 다시 연기됐다. 하이닉스 주식관리협의회 주관사인 외환은행은 25일 "입찰일을 종전 11월3일에서 11월10일로 1주일간 연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외환은행은 지난 9월엔 10월24일 예정이던 본입찰을 11월3일로 연기한 바 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두 차례 일정을 연기한 것에 대해 "경쟁입찰을 최대한 유도하고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하이닉스 매각 주관사인 크레디트스위스가 지난 5일 SK텔레콤을 비롯해 12곳에 매각 입찰안내서를 발송했으나 참여 의사를 보인 곳이 SK텔레콤밖에 없자,본입찰 날짜를 연기해 신규 입찰 참여자를 더 찾으려는 것으로 분석했다.
안대규 기자 powerzanic@hankyung.com
외환은행 관계자는 두 차례 일정을 연기한 것에 대해 "경쟁입찰을 최대한 유도하고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하이닉스 매각 주관사인 크레디트스위스가 지난 5일 SK텔레콤을 비롯해 12곳에 매각 입찰안내서를 발송했으나 참여 의사를 보인 곳이 SK텔레콤밖에 없자,본입찰 날짜를 연기해 신규 입찰 참여자를 더 찾으려는 것으로 분석했다.
안대규 기자 powerzani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