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게임빌·컴투스, 모바일 시장 성장 기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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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모바일게임업체인 게임빌과 컴투스가 상승세다.



10일 오전 9시 18분 현재 게임빌은 전 거래일보다 1000원(1.59%) 상승한 6만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컴투스 역시 2.37% 오른 3만375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모바일 시장의 성장에 따라 두 회사가 수혜를 받을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창영 동양종합금융증권 연구원은 "성장 산업의 초기 단계에서는 선두 업체가 시장 성장의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며 "게임빌은 국내 오픈 마켓인 T스토어에 출시한 '에어펭귄'이 유,무료 게임 순위 동시 1위를 기록하는 선두업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컴투스에 대해서도 "컴투스의 광고 매출 비중이 작년 4%에서 올해 상반기 20%까지 증가, 향후 모바일 게임기업의 모바일 광고시장 성장의 수혜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전세계 스마트폰 모바일 광고시장은 앱(App)이 웹(Web)보다 높은 성장을 하고 있고, 앱 중에서 게임 소비가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어, 모바일 광고가 향후 주요 성장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