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정밀화학, 단기보다 장기성장성에 주목해야"-우리證
입력
수정
우리투자증권은 26일 삼성정밀화학에 대해 "공격적인 설비투자와 사업 구조조정을 통해 장기 이익성장성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며 "따라서 단기 성과보다는 장기성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0만원으로 각각 제시됐다.
이 증권사 김선우, 김재중 연구원은 "삼성정밀화학은 올해부터 2013년까지 연간 3000~4000억원의 공격적 설비투자를 통한 장기성장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며 "2013년까지 고수익성의 염소와 셀룰로스계열 제품(메셀로스, 애니코트, ECH) 생
산설비를 현재 규모 대비 70~200%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이 회사는 정보기술(IT) 소재(프린터 토너 등)와 친환경에너지소재(생분해성수지, 폴리실리콘, 2차전지 양극활물질사업 등) 사업도 활발히 진행할 예정이라서 긍정적이라고 김 연구원은 평가했다.
그는 "삼성정밀화학의 현재 주가는 단기 이익 모멘텀(상승동력) 부재와 폴리실리콘 사업 진출 우려 등으로 저조한 수익률을 기록 중"이라면서도 "그러나 염소 및 셀룰로스계열의 공격적인 설비투자, 친환경소재 등 신규 사업 진출, IT 및 에너지소재 관련 삼성그룹 내 고객기반을 바탕으로 한 사업 추진 등으로 2013년부터 큰 폭의 이익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이 증권사 김선우, 김재중 연구원은 "삼성정밀화학은 올해부터 2013년까지 연간 3000~4000억원의 공격적 설비투자를 통한 장기성장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며 "2013년까지 고수익성의 염소와 셀룰로스계열 제품(메셀로스, 애니코트, ECH) 생
산설비를 현재 규모 대비 70~200%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이 회사는 정보기술(IT) 소재(프린터 토너 등)와 친환경에너지소재(생분해성수지, 폴리실리콘, 2차전지 양극활물질사업 등) 사업도 활발히 진행할 예정이라서 긍정적이라고 김 연구원은 평가했다.
그는 "삼성정밀화학의 현재 주가는 단기 이익 모멘텀(상승동력) 부재와 폴리실리콘 사업 진출 우려 등으로 저조한 수익률을 기록 중"이라면서도 "그러나 염소 및 셀룰로스계열의 공격적인 설비투자, 친환경소재 등 신규 사업 진출, IT 및 에너지소재 관련 삼성그룹 내 고객기반을 바탕으로 한 사업 추진 등으로 2013년부터 큰 폭의 이익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