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IT 하드웨어] 반도체 업황이 LCD업황 보다는 나은 상황...우리투자증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IT 하드웨어] 반도체 업황이 LCD업황 보다는 나은 상황...우리투자증권 ■ DRAM: 예상대로 가격 하락폭 축소…조만간 가격 하락 멈출 듯 - 9월 상반월 2Gb DRAM 고정 거래선 가격은 전반월 $1.19 대비 5.3% 하락한 $1.13, 1Gb DRAM 가격은 가격 변동없이 $0.52 시현 - 예상되어 왔던 바대로 2Gb DRAM 가격 하락율은 8월 상반월 17.5%, 8월 하반월 9.5%, 9월 상반월 5.3%로 현저히 감소하고 있는 추세 - 가격 하락율 감소의 가장 직접적인 원인은 1) 엘피다와 대만 DRAM업체들의 감산으로 인한 영향과 2) 재고 조정의 강도가 약해지고 있기 때문으로 판단 - 9월 하반월에는 3% 가량의 미미한 가격 하락 또는 가격 변동이 없을 전망이고, 그 이유는 1) 감산 효과의 지속과 2) 약하지만 계절적 성수기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 NAND: IT 부품 중 가장 안정적인 수급 상황 시현 중 - 지난 주 32Gb 제품 현물 가격은 0.5% 상승하였고, 64Gb 제품 현물 가격은 6.2% 하락. 64Gb 제품 현물 가격이 6.2% 하락하여 $8.34를 시현하였지만, 고정거래선 가격 $8.06 대비 여전히 높은 상황으로 NAND 산업의 수급 상황은 여전히 tight한 것으로 판단.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반도체 등의 증산이 이어지고 있지만, 수요 증가가 공급 증가를 충분히 수용해 나가고 있는 상황 ■ LCD: 전제품 가격 하락…추가적인 가동률 조정 필요 - 9월 상반월 LCD 패널 가격, 전제품 지난 8월 하반월 대비 하락 - 15.6” NB과 19.0” MNT 패널의 경우 각각 1.2%, 0.8% 하락한 $41.0, $60.5 시현. 32”와 42” TV 패널은 각각 3.6%, 2.2% 하락한 $135, $220 시현 - 패널 가격의 지속적 하락 원인은 첫번째가 당연히 수요 부진으로 평가되고, 두번째는 가동률 추가 축소 여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LCD 패널업체들이 70%대의 가동률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으로 판단. 대만 패널업체들이 가동률을 추가 축소하지 않는 이유는 지난번 금융위기 때 가동률을 대폭 축소한 경험이 있는데 가동률을 과도하게 축소했을 경우 가동률을 회복시키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부작용이 발생하였기 때문에 현재 극심한 수요 부진에도 불구하고 금융 위기 때 대비 높은 가동률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조만간 추가적인 가동률 조정은 불가피할 전망이고, 가격은 안정세를 되찾겠지만, 가격 반등 기대는 난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