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친절한 국가는 일본이란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6일 전했다.
싱가포르 정부 공인 비영리기구(NPO) '싱가포르 친절운동'이 7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세계에서 가장 친절하다고 평가를 받은 국가는 일본으로 나타났다. 일본은 69%의 압도적인 지지로 1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싱가포르 국민 및 영주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2월 실시됐다. 조사 대상자를 대상으로 가장 친절한 국가를 3개씩 꼽으라고 물었다.
싱가포르에 이어 '항상 웃는 국민'으로 자부해온 태국이 36%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싱가포르(32%) 호주(25%) 미국(19%) 등의 순이었다.
이와 관련, 니혼게이자이신문은 "3월 발생한 동일본대지진의 피해지 주민들의 친절한 행동이 세계인들에게 감명을 주기 이전부터 일본인들은 친절한 인상을 준 것이 확인됐다"고 평가했다.
한경닷컴 유원 기자 newsinfo@hankyung.com
싱가포르 정부 공인 비영리기구(NPO) '싱가포르 친절운동'이 7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세계에서 가장 친절하다고 평가를 받은 국가는 일본으로 나타났다. 일본은 69%의 압도적인 지지로 1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싱가포르 국민 및 영주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2월 실시됐다. 조사 대상자를 대상으로 가장 친절한 국가를 3개씩 꼽으라고 물었다.
싱가포르에 이어 '항상 웃는 국민'으로 자부해온 태국이 36%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싱가포르(32%) 호주(25%) 미국(19%) 등의 순이었다.
이와 관련, 니혼게이자이신문은 "3월 발생한 동일본대지진의 피해지 주민들의 친절한 행동이 세계인들에게 감명을 주기 이전부터 일본인들은 친절한 인상을 준 것이 확인됐다"고 평가했다.
한경닷컴 유원 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