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500선 회복 시도…시총상위株 '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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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나흘만에 소폭 오르며 500선 회복을 노리고 있다.



19일 오전 9시8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 대비 2.11포인트(0.42%) 오른 501.05를 기록 중이다.

뉴욕 증시는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출구전략을 유연하게 시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나흘만에 상승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날 코스닥도 강보합으로 출발해 500선을 소폭 웃돌고 있다.



주요 수급주체가 모두 '사자'를 외치고 있지만 매수 규모는 크지 않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억원, 2억원 가량 순매수하고 있고 개인은 1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대부분 업종이 상승세다. 오락문화와 소프트웨어 업종은 1% 이상 뛰고 있다. 반면 운송 업종은 1.12% 내림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 양상이다. CJ E&M과 SK브로드밴드는 보합권에 머물고 있고 셀트리온 서울반도체 CJ오쇼핑은 소폭 내리고 있다. 에스에프에이는 1%대 오름세다.



이 시간 현재 상한가 3개를 비롯 373개 종목이 오르고 있다. 하한가 1개 등 251개 종목은 내리고 있고 136개 종목은 보합을 기록 중이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