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씨젠(096530) - 분자 진단의 다크호스 : 2년 차 징크스는 없다...신한금융투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씨젠(096530) - 분자 진단의 다크호스 : 2년 차 징크스는 없다...신한금융투자 - 투자의견 : 매수(신규) - 적정주가 : 44,000원 ● 가장 높은 성장을 하고 있는 분자 진단 발병 후 증상이 나타나야만 의사의 경험에 의해 진단을 할 수 있던 증상 진단 시기에서 배양법과 면역 진단을 거쳐 현재는 분자 진단이 각광을 받고 있다. 분자 진단은 질병의 원인이 되는 DNA와 같은 유전자를 직접 검사함으로써 검진 결과의 정확성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검사 시간도 기존의 진단법에 비해 짧아 지난 신종 플루 대유행 때 많은 분자 진단 검사가 이루어졌다. ● 원천 기술을 확보한 업체만이 시장 진입에 성공 분자 진단과 관련된 시장에는 전세계적으로 500개가 넘는 많은 업체가 참가하고 있지만, 원천 기술을 보유한 상위 20개 업체가 분자 진단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중합효소연쇄반응이라 불리우는 PCR 기술의 권리를 확보한 글로벌 제약업체인 Roche가 약 50억불에 달하는 분자 진단 시장에서 30% 이상의 점유율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또한, 분자 진단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중에서는 TMA 기술을 보유한 Gen-Probe가 2010년 분자 진단 매출 5.22억불로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 독창적인 DPO와 READ 기술 보유 2000년 설립된 동사는 독창적인 DPO와 READ 기술을 활용하여 분자 진단 시약을 제조, 판매하고 있는데 동사의 제품은 검사 결과가 뛰어나며, 가격도 저렴하여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2008년 12년 미국 4대 검진 센터인 Bio-Reference와 성감염증 품목에 대한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2009년 3월에는 영국 RANDOX에 DPO 기술을 수출하는 등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 상장 후에도 높은 성장 지속 동사는 원천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신제품의 출시로 제품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유럽 지사 설립 등 해외 영업망도 확충하고 있으며, 글로벌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선진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1년 동사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77.4% 성장한 436억원이 예상되며, 영업이익은 166억원을 기록하여 영업이익률 38.1%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어 상장 2년차 징크스는 없을 것으로 보여진다. 적정주가 44,000원, 커버리지 개시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로 커버리지를 시작하며, 글로벌 분자 진단 업체와의 비교를 통해 동사의 적정주가는 44,000원으로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