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에스엠(041510) - 펀더멘털 비관은 시기상조...SK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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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041510) - 펀더멘털 비관은 시기상조...SK증권 - 투자의견 : 매수(유지) - 목표주가 : T.P 32,000 원(유지) ● 일본 대지진은 단기적으로 투자심리에 부정적 전일 동사의 주가는 -14.81% 하락한 18,400원을 기록하였다. 이는 지난 11일 일본에서 발생한 대지진으로 매출비중의 42%인 해외매출에 부정적 영향이 전망되기 때문이다. 해외매출 대부분이 일본이며, 2011년 아티스트들의 일본활동 강화에 의한 이익모멘텀이 예상되었던 만큼 활동 불확실성은 단기적으로 투자심리에 부정적일 전망이다. ● 펀더멘털 훼손을 판단하는 것은 시기상조 이번 자연재해로 일시적 수요위축은 가능할 것이나, 한류 중심의 펀더멘털 훼손을 예측하기는 시기상조로 판단된다. 또한 아티스트들의 주요 활동시점이 4월부터 예정되어 있으며, 소녀시대의 아레나투어와 매니지먼트 활동 강화는 5월부터 하반기로 집중되어 있어 현시점에서 기존일정의 변경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대지진의 장기화에 따른 일정변경이 확정되기 전까지 기존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2,000원을 유지한다. ● 일정지연에 따른 2011년 실적 전망 당사는 2011년 일본활동 확대에 의한 상반기 흥행모멘텀과 하반기 이익모멘텀을 예상한 바 있다. 엔터테인먼트 특성상 일반소비재에 비해 경기변동에 따른 소비위축이 크지 않은 점을 감안할 때 일정변경에 의한 리스크를 점검해보았다. 1) 1개월 일정이 지연될 경우 2011년 예상 영업이익은 348억원(+37.0% yoy) 추정, 2011E PER 10.5배 2) 3개월 일정이 지연될 경우 2011년 예상 영업이익은 271억원(+6.2% yoy) 추정, 2011E PER 13.5배 따라서 일정지연이 크지 않을 경우,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다고 판단되어 매수기회로 추천한다. 다만 일본 대지진이 장기화될 경우 1)수요위축 2)활동일정 지연 3)엔화약세 등에 의해 2011년 이익모멘텀이 약화될 전망에 따라 추후 실적조정 가능성을 열어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