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11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4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했지만 향후 2~3년간 신규 게임 모멘텀이 시작되고 있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33만원을 유지했다.
김창권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리니지1’ 부분유료화 이벤트가 예상보다 짧은 기간 동 (크리스마스 이벤트 12월 22~29일 일주일)만 진행됐고 12월 1일 시작된 상설 아이템 판매샵의 매출액이 시작 초기인 관계로 제한적인 수준이 되면서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8.2% 감소했다"고 전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국내외 직원 상여금이 지급되면서 전년동기와 비교해 각각 22.9%, 45.9% 줄어들었다.
2011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과 비교해 각각 14.5%, 17.1% 증가할 것으로 대우증권은 전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신규 게임 ‘블레이드 앤 소울’ 매출액이 2011년 4분기 전체(월정액 1만9800원 과금제로 상용화한 ‘아이온’ 첫 분기 매출액은 426억원)에 반영되고 ‘리니지1’에 이어 ‘리니지2’와 ‘아이온’ 부분유료화 매출액이 추가될 것을 가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블레이드 앤 소울'의 클로즈베타가 상반기에 진행되는 등 2~3년간 지속될 신규 게임 모멘텀이 시작될 것으로 기대했다.
대우증권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2011년부터 ‘블레이드 앤 소울’, ‘길드워2’ 등 신규 게임들을 미국, 중국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상용화하고‘리니지1’에만 적용했던 아이템 판매 부분 유료화 수익모델을 다른 게임으로 확대 적용한다. 또 ‘리니지1, 2’, ‘아이온’ 등이 연이어 실패한 중국 시장에 퍼블리셔 변경 등을 통해 재진입하고 ‘블레이드 앤 소울’ 콘솔용 버전을 출시하면서 PC를 벗어나 플랫폼을 확장하며 ‘길드워2’는 3D 버전 출시로 온라인게임 최초로 3D 게임도 출시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김창권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리니지1’ 부분유료화 이벤트가 예상보다 짧은 기간 동 (크리스마스 이벤트 12월 22~29일 일주일)만 진행됐고 12월 1일 시작된 상설 아이템 판매샵의 매출액이 시작 초기인 관계로 제한적인 수준이 되면서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8.2% 감소했다"고 전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국내외 직원 상여금이 지급되면서 전년동기와 비교해 각각 22.9%, 45.9% 줄어들었다.
2011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과 비교해 각각 14.5%, 17.1% 증가할 것으로 대우증권은 전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신규 게임 ‘블레이드 앤 소울’ 매출액이 2011년 4분기 전체(월정액 1만9800원 과금제로 상용화한 ‘아이온’ 첫 분기 매출액은 426억원)에 반영되고 ‘리니지1’에 이어 ‘리니지2’와 ‘아이온’ 부분유료화 매출액이 추가될 것을 가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블레이드 앤 소울'의 클로즈베타가 상반기에 진행되는 등 2~3년간 지속될 신규 게임 모멘텀이 시작될 것으로 기대했다.
대우증권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2011년부터 ‘블레이드 앤 소울’, ‘길드워2’ 등 신규 게임들을 미국, 중국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상용화하고‘리니지1’에만 적용했던 아이템 판매 부분 유료화 수익모델을 다른 게임으로 확대 적용한다. 또 ‘리니지1, 2’, ‘아이온’ 등이 연이어 실패한 중국 시장에 퍼블리셔 변경 등을 통해 재진입하고 ‘블레이드 앤 소울’ 콘솔용 버전을 출시하면서 PC를 벗어나 플랫폼을 확장하며 ‘길드워2’는 3D 버전 출시로 온라인게임 최초로 3D 게임도 출시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