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마지막 거래일인 30일 코스닥지수가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30일 오전 9시30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4.02포인트(0.80%) 오른 506.32를 기록 중이다. 미국 증시가 내년 경기회복 기대 등에 힘입어 상승 마감한 가운데 지수는 500선을 회복하며 오름세로 장을 출발한 후 상승폭을 키워가는 모습이다.
외국인 투자가가 나흘 연속 매수 우위를 기록하며 지수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다. 외국인이 6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는 가운데 기관도 31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 중이다. 개인은 33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섰다.
업종별로 기타제조, 방송서비스를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강세다. 컴퓨터서비스, 제약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를 보이고 있다. 셀트리온이 단백질 생산용 인간숙주세포 특허 취득 소식에 3%대 상승하고 있고, 포스코 ICT가 합병 시너지 효과로 수주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증권사 호평에 2%대 뛰었다. 서울반도체, CJ오쇼핑, 메가스터디, 다음 등은 약세다.
아티스는 30대 1 감자 소식에 주가가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 새내기주 액트는 상장 이후 4거래일 연속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상한가 10개 등 618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1개 등 262개 종목은 내리고 있다. 155개 종목은 보합을 기록 중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30일 오전 9시30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4.02포인트(0.80%) 오른 506.32를 기록 중이다. 미국 증시가 내년 경기회복 기대 등에 힘입어 상승 마감한 가운데 지수는 500선을 회복하며 오름세로 장을 출발한 후 상승폭을 키워가는 모습이다.
외국인 투자가가 나흘 연속 매수 우위를 기록하며 지수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다. 외국인이 6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는 가운데 기관도 31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 중이다. 개인은 33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섰다.
업종별로 기타제조, 방송서비스를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강세다. 컴퓨터서비스, 제약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를 보이고 있다. 셀트리온이 단백질 생산용 인간숙주세포 특허 취득 소식에 3%대 상승하고 있고, 포스코 ICT가 합병 시너지 효과로 수주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증권사 호평에 2%대 뛰었다. 서울반도체, CJ오쇼핑, 메가스터디, 다음 등은 약세다.
아티스는 30대 1 감자 소식에 주가가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 새내기주 액트는 상장 이후 4거래일 연속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상한가 10개 등 618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1개 등 262개 종목은 내리고 있다. 155개 종목은 보합을 기록 중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