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외국계 증권사 투자의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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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증권사 투자의견 정리



▶ 서울반도체(046890) - 골드만삭스 : 투자의견 매도, TP 32,000원
- 내년 이익 모멘텀이 크게 위축될 것
- 내년 매출 성장에 대한 기대에는 변함이 없음
- 업계내 구조적인 초과 공급으로 평균판매단가(ASP)가 심하게 하락하고 있어 실질적인 마진 및 이익 축소가 불가피해보임
- 충분한 성장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LED 전반조명(LED general lighting) 시장은 LED 칩과 다른 부품 가격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고는 다시 이륙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
- 내년 순익이 전년비 40% 가까이 떨어지는 등 이익이 급감할 것으로 예상
- 실적 컨센서스가 줄하향되면서 주가를 아래로 끌어내릴 것.

▶ 삼성테크윈(012450) - 골드만삭스 : 투자의견 매수, TP 130,000원
- 사업 다각화에 따라 견조한 성장세를 시현중
- 삼성테크윈이 로봇이나 에너지 장비 등에서의 독자적 핵심기술을 이용해 다양한 사업영역으로의 진출을 계속하면서 매출처를 확대
- 가까운 시일내 감시카메라 사업이 확고한 이익 모멘텀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
- 이같은 사업 다각화 및 감시카메라 사업 호조에 힘입어 2009~2013년 연평균 영업이익 성장률이 40%를 기록할 것
- 내년 1분기에 이익 모멘텀이 다시 살아날 것
- 최근 주가 조정이 좋은 매수 기회를 제공



▶ 삼성화재(000810) - 골드만삭스 : 투자의견 매수, TP 255,000 -> 280,000원
- 실적 개선 전망
- 그동안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으로 실적 컨센서스가 하향 조정되면서 주가가 조정받아왔음
- 내년부터 이익이 개선되면서 실적 전망치가 상향 조정될 것
- 주가에 긍정적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 자동차손해율이 80% 이하로 떨어지며, 비용지급비율 또안 기대 이상으로 개선될 것
- 2011회계연도 3분기 (2010년 10~12월)에 견조한 순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 위험기준자기자본(RBC)비율과 지급여력비율이 각각 531%와 445%로 역사적 고점으로 개선되는 중



▶ 한국전력(015760) - 메릴린치 : 투자의견 매수, TP 40,000원
- 내년 주가순자산비율(PBR) 기준 0.37배에 거래되고 있는 한국전력은 주가가 저평가돼 있어 투자를 시작하기 좋은 때
- 내년 하반기 연료비 연동제가 시행되면 한국전력의 실적과 주가 개선은 시간문제
- 한국전력이 원자력 발전소를 통한 전력생산능력을 늘릴 예정
- 원자력 발전은 전력생산방식 중 가장 저비용 고효율 방식이기 때문에, 내년부터 비용구조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

▶ 현대미포조선(010620) - HSBC
- 시가총액이 4조원으로 투자자산 가치 5조6000억원과 영업가치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을 정도로 저평가
- 현대미포조선의 비나신 조선소가 올해 매출액 3000억원, 내년 60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
- 내년 실적 기준으로 산정한 가치는 약 8000억~9000억원에 다를 것으로 보여 50% 지분보유 평가시 지분가치가 약 4000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추정
- 기존 투자자산 및 보유현금 1조2000억원을 합하며 자산가치만 5조6000억원에 육박
- 기존 PC선과 컨테이너선 주력에서 벌크 운반선으로 다변화를 시도하며 일시적으로 내려갔던 영업이익률이 다시 정상화 되고 투자 자산가치 부각으로 상승 잠재력은 현재 시장에서 가장 높은 70% 이상에 이를 것으로 전망.



▶ 현대건설(000720) - UBS : 투자의견 매수, TP 82,000원
- M&A가 지연되더라도 탄탄한 펀더멘털에는 변함이 없음
- M&A 이슈가 실제로 진행되는지 아닌지는 봐야겠지만, 장기적인 펀더멘털이 여전히 우호적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
- 현대건설 채권단은 현대그룹의 우선협상대상자 자격을 박탈할 것인지 아닌지를 두고 투표를 진행할 것
- 이번 안건에 대해서는 80% 이상의 동의가 필요한데 외환은행과 정책금융공사, 우리은행이 각각 25%, 22.5%, 21.4%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결정권을 쥐고 있는 셈
- 세 곳 중 한 곳이라도 거절하면 안건이 통과될 수 없는 상황
- 현대차그룹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삼을 것이냐는 이번 안건이 아니지만 채권단은 짧게 이 이슈를 다룰 예정
- 현대차그룹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더라도 현대그룹으로부터 소송이 제기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M&A과정은 지연될 수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