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대구 복합환승센터 시범사업 공모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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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가 5일 대구광역시가 주관한 동대구 복합환승센터 시범사업 공모에 당선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공모는 대구광역시가 지난 9월 1일 동대구 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 방향에 대해 공고한 후, 신세계를 포함한 동우EC, 덕인CD, 대농 등 4곳이 응모한 사업입니다.
동대구 복합 환승센터 개발사업은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 3만7천230.5㎡ (1만1천262평, 공모면적) 부지에 KTX 동대구역 등 모든 전국망의 육상교통을 한 곳에서 환승하는 복합환승 체제를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또, 상업과 문화, 업무시설 등이 복합된 핵심거점으로 개발하는 사업입니다.
신세계 관계자는 "최종 사업자에 선정되면 최대한 개발기간을 앞당겨 개발할 계획이고 약 6천명의 직접 고용효과와 약 1만5천명의 고용 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