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자회사 효성건설 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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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은 5일 비상장 계열사인 효성건설에 대해 사업 부진을 이유로 청산절차를 밟기로 했다고 5일 공시했다.



효성건설은 1978년 설립된 뒤 1995년 효성에 편입됐다. 작년 115억원의 순손실을 내는 등 실적 부진을 보였다. 총 자산은 1150억원,부채 1263억원으로 자본잠식 상태다. ㈜효성이 최대주주로 50.51%의 지분을 갖고 있으며,조석래 효성 회장의 장남 현준,차남 현문,3남 현상씨가 각각 16.47%씩 보유하고 있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