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건설] 파도와 조류는 다를 수 있다...한화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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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파도와 조류는 다를 수 있다...한화증권 ● 파도가 친다. 2010년 하반기 건설주에 대한 파도가 치고 있다. 금리 인상 우려, 건설업 구조조정, 부동산 정책, 주택가격 하락, 해외 수주 기대감. 그에 따라 민감하게 주가가 움직이고 있다. 그러나, 파도는 단기적일 수 있다. ● 파도가 치더라도 조류는 있다. 파도가 치더라도 조류는 존재한다. 2011년도는 바라보면서 우린 건설업종의 조류를 읽어야 할 시점이라는 판단이다. 큰 조류는 두 가지로 파악된다. 첫째, 주택사업이 안정화를 찾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2010년 하반기를 기점으로 건설회사의 미분양에 아파트로 인한 유동성 리스크는 빠르게 해소될 것이며, 내년 주택 시장은 급속한 공급(입주)물량 감소로 사업 안정성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둘째, 해외 수주는 현재까지 집중했던 정유, 석유화학 중심의 프로젝트가 2011년을 Peak로 성장률이 둔화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따라서, 회사별 장기적 성장을 위해서는 사업적 다양성을 갖출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 ● 조류를 읽는다면, 지금은 회복가능성과 사업가치 저 평가에 집중할 시기 건설업 변화의 조류를 읽는다면, 주택사업에 대한 가능성과 해외 수주에 대한 다변화가 가능한 회사, 저 평가에 집중할 시기라는 판단이다. 그래서 얻은 결론은 GS건설과 대림산업이다. 두 회사 모두 주택사업에 대한 할인이 과도한 구간이며, 해외 수주에 대한 평가도 20% 이상 저 평가 되어 있는 상황이다. 특히, GS건설의 경우 건설업종 추가 상승 판단의 잣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건설업종 Top Pick으로 제시한다. 삼성물산은 변화에 관심을 가지고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 Top Pick으로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