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강원랜드(035250) - 지금 정선은 초만원, 추석 연휴 효과 기대...대우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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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035250) - 지금 정선은 초만원, 추석 연휴 효과 기대...대우증권 - 투자의견 : 매수 - 목표주가 : 28,000원 (26,000원에서 상향) ● 여전히 글로벌 기준 가장 저평가된 카지노 기업, 목표주가 28,000원으로 상향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6,000원에서 28,000원으로 상향한다. 추석연휴 효과로 인해 3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목표주가 산출기준 DPS를 2010년이 아니라 2011년 전망치를 대입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목표주가 28,000원에 2010년 예상 DPS 1,100원을 대입한 배당수익률은 3.9%이고, 2011년 예상 DPS 1,250원으로 산출한 배당수익률은 4.5%이다. 2010년과 2011년 DPS를 대입한 목표 배당수익률들은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이하 사감위)의 매출 총량 규제 가능성이 없었던 2003~2007년의 평균 배당수익률 3.5%과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그리고 2010년과 2011년 DPS를 구하기 위해 대입한 배당성향 가정치는 각각 46.1%와 47.5%로 2009년 배당성향 49.4% 대비 보수적인 수치이다. 그리고 2010년과 2011년 예상 EPS를 대입한 PER은 각각 10.2배와 9.2배로 미국과 아시아 주요 카지노 기업들과 비교해 현저하게 저평가되어 있다. ● 3분기는 매출액 등 실적과 입장객수 등 지표가 동시에 개선될 전망 상반기에는 입장객수 증가율이 정체되고 Drop 금액(칩 구매금액)이 감소한 가운데 슬럿머신과 일반객장의 매출 비중이 증가하면서 홀드율 상승이 외형성장 변수가 되었다. 평일 입장객 수가 8,000명을 상회하고 7월에 슬럿머신을 교체한 3분기에는 입장객수와 Drop 금액이 전년 동기와 비교해 각각 5.7%, 7.3% 증가할 전망이다. 9월에는 2006년 이후 처음인 긴 추석 연휴 효과에 따라서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 기록도 가능하다.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0%, 21.3% 늘어날 전망이다. ● 사감위 위원 교체 등 규제 완화 가능성 부각 ‘사감위’의 위원들이 대거 교체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동 위원회가 주장하고 있는 ‘사행산업 매출총량제’를 폐지하고자 하는 법안이 국회에 상정되어 있다. 동사가 새로운 카지노 건물 신축에 들어가는 등 규제 강화의 가능성이 점차 완화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