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메디컬코리아 대상] 러스크재활병원‥양·한방 통합치료로 조속한 재활 복귀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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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스크재활병원(이사장 박선구)은 2006년 11월 성남시 분당을 시작으로 서울 명일동,용인 풍덕천동과 수지 등 4개 병원을 갖춘 재활전문병원이다.



이 병원이 여타의 병원과 가장 크게 차별화 되고있는 점은 재활의학 전문의가 주축이 돼 양 · 한방 통합 재활치료를 한다는 것.양방의 수술과 화학적 치료,물리치료 외에도 한방의 침과 약물요법 등을 병행하면 부작용을 줄이거나 회복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는 판단에서 양 · 한방 치료법을 적절히 활용하고 있다.

이 병원은 재활의학과 전문의 7명과 신경과 전문의 5명,내과 전문의 2명,한의사 6명이 상시 상담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150여 명의 재활치료사가 1대1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러스크재활병원의 재활센터는 운동치료실 외에도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도와주는 작업치료실과 언어치료실, 특수치료실, 통증치료실을 갖춰 재활에 필요한 각종 치료를 돕고 있다. 특히 수중에서 보행운동을 할 수 있도록 전동 트랙을 갖춘 아쿠아큐브(AQUA-CUBE)는 이 병원의 자랑거리다. 이 장치는 캡슐형 수중 보행운동 기구로 치료사의 도움없이 환자 혼자 안에 들어가 몸이 고정된 상태에서 바닥에 장착된 러닝머신을 통해 물리치료를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