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10일 반도체업종에 대해 PC산업이 이달부터 성수기에 진입함에 따라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이 증권사 황유식 애널리스트는 "PC판매 성수기 진입에 따라 6월 반도체 출하량은 전달 대비 16% 증가할 것"이라며서 "10월까지 성수기가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황 애널리스트는 "기업용 PC 교체 수요도 하반기에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당분간 D램 산업의 전망이 밝다"고 판단했다.
그는 "특히 중국 내에서 PC보급률 30%미만 지역의 가구수가 전체 가구의 79%에 이르고, 평균 PC보급률은 16.5%에 불과하다"면서 "인터넷 인프라 확대정책과 PC 보급 촉진 정책으로 PC 수요는 날로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하이닉스는 2분기 실적 추정치가 상향되면서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매력이 부각되고 있다는 이유로, 삼성전자는 D램과 낸드메모리 실적 전망이 긍정적이라는 이유로 '매수'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하이닉스 3만6000원, 삼성전자 105만원이 제시됐다.
황 애널리스트는 또한 반도체 미세공정용 신규 소재의 경쟁력 확보가 기대되는 디엔에프와 반도체 미세공정 전환으로 주력제품인 ACL(비정질 탄소막) 장비 수요 증가가 기대되는 아이피에스도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이 증권사 황유식 애널리스트는 "PC판매 성수기 진입에 따라 6월 반도체 출하량은 전달 대비 16% 증가할 것"이라며서 "10월까지 성수기가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황 애널리스트는 "기업용 PC 교체 수요도 하반기에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당분간 D램 산업의 전망이 밝다"고 판단했다.
그는 "특히 중국 내에서 PC보급률 30%미만 지역의 가구수가 전체 가구의 79%에 이르고, 평균 PC보급률은 16.5%에 불과하다"면서 "인터넷 인프라 확대정책과 PC 보급 촉진 정책으로 PC 수요는 날로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하이닉스는 2분기 실적 추정치가 상향되면서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매력이 부각되고 있다는 이유로, 삼성전자는 D램과 낸드메모리 실적 전망이 긍정적이라는 이유로 '매수'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하이닉스 3만6000원, 삼성전자 105만원이 제시됐다.
황 애널리스트는 또한 반도체 미세공정용 신규 소재의 경쟁력 확보가 기대되는 디엔에프와 반도체 미세공정 전환으로 주력제품인 ACL(비정질 탄소막) 장비 수요 증가가 기대되는 아이피에스도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