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영, '1대100' 중도탈락 눈물…"부모님 여행 보내드리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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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수영이 퀴즈 프로그램에 출연해 5000만원 상금획득에 도전했지만, 안타깝게도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정수영은 18일 KBS 2TV '1대 100'에 도전자 1인으로 출연했다.
정수영의 출연에 MC 손범수는 그녀를 시인 정한모의 손녀이자 도예가 겸 교수 정진원의 딸이라고 소개하며 "집안은 물론 본인도 수석으로 대학에 입학한 엄친딸이다"라고 치켜세웠다.
이에 정수영은 "너무 부담스럽다"며 "증명해 보여야 할텐데 부담스럽다"며 긴장감을 보였다.
정수영은 시에 대한 퀴즈 등 4단계까지 순조롭게 도전에 성공했지만, 안타깝게도 5단계에서 탈락했다.
정수영은 아쉬운 마음에 "상금을 타면 우리 다섯 남매 키우느라 고생하신 부모님 여행 보내드리려고 했다"며 "우리 5남매 잘 키워주셔서 감사하다"며 아쉬움의 눈물을 흘렸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