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제' 김연아, 빌클린턴 이어 '타임100' 2위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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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여제’ 김연아가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김연아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최종 선발된 것.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 관계자는 “김연아가 타임의 초청을 받아 4일 오전 뉴욕으로 떠났다”고 밝혔다.



지난 30일 타임 인터넷판은 김연아를 올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영웅(hero)' 부문에 빌 클린턴 전 미 대통령을 뒤이어 2위로 선정했다.



김연아는 5일 오전 미국 뉴욕 타임워너센터에서 열리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행사에 참석한 뒤 6일 귀국할 예정이다.

한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등은 '리더' 부문으로, 스티브 잡스 애플 CEO 등은 '싱커' 부문으로 각각 '타임 100'에 뽑혔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