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한국가스공사(036460) - 지방선거 이후를 기대...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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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036460) - 지방선거 이후를 기대...우리투자증권 - 투자의견 : Buy - 목표주가 : 65,000원 ● 지방선거 이후 연료비 연동제 재가동, 가스요금 조정 등 예상 -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연료비 연동제 재시행이 연기되면서 부진한 국면을 이어오고 있음. 지난 2008년초부터 적용이 중단되어온 가스요금 연료비 연동제는 1월과 3월 재시행 계획이 2번씩이나 연기되었음. 이는 정부의 가스요금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작용하여 동사에 대한 투자심리를 위축시켜 왔음 - 정부는 3월초에 “가스요금 연료비 연동제는 안 하기로 한 것이 아니라 선거를 앞두고 물가상승 우려가 있어 시행시기를 조절하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음. 가스요금은 홀수달마다 조정되는 것이 원칙이므로 연료비 연동제는 지방선거(6월 2일) 후 7월에 재가동될 가능성이 높음. 또한 공급마진 조정과 함께 가스요금도 7월에 조정될 것으로 예상 - 한편 동사 현금흐름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미수금이 현재 축소되고 있으며, 당장 증자가 실행될 가능성도 낮은 상황임. 7월부터 연료비 연동제 재시행, 가스요금 조정 등이 예상되므로 동사의 펀더멘털은 점차 개선될 전망. 따라서 지방선거를 전후한 시점부터는 동사에 대한 관심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판단 ● 자본확충방안 추진 중 - 동사는 당장 증자 필요성은 없으나 장기적으로 해외자원개발시 자금소요에 대비하기 위해 자본확충방안을 다각도로 검토 중. 작년 하반기 실시한 자산재평가(본사부지 대상)도 자본확충방안의 일환임 - 또한 3월 29일 예정된 주총에서 증자와 관련된 몇 가지 안건을 논의할 예정. 발행주식종류에 기존 보통주 외에 우선주(무의결권)를 추가하는 안과 제3자 배정에 의한 증자 범위를 확대하는 안 등이 있음. 그러나 이번 주총에서 우선주를 추가하는 안은 통과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 ● 미수금 빠르게 감소하고 있음 - 연료비 연동제 적용 중단으로 급증하기 시작한 미수금은 작년말 4.7조원까지 늘어남. 그러나 현재 연료비 연동제가 적용되지 않는 가운데도 미수금은 빠르게 축소되고 있음. 이는 현재 LNG도입 원료비가 520원/㎥인데 비해 실제 요금에 적용되고 있는 원료비는 597.96원/㎥이어서, ㎥당 약 70원의 미수금축소 요인이 발생하기 때문. 1분기말 미수금은 5,100억원 정도 감소한 4.2조원으로 예상됨. 미수금 감소는 동사 현금흐름을 개선시키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