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퍼플 "올해 영업익 50억 달성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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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퍼플은 올해 매출액 701억원, 영업이익 50억원을 달성할 전망이라고 2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20% 성장하고, 영업이익의 경우 작년 8억원 대비 크게 증가한 수치다.



주력사업인 식음료특수원재료 부문의 경우 라면스프 원재료 공급 등 신제품 개발에 힘입어 매출이 8% 증가, 매출 성장을 뒷받침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냉동식품 사업은 거래처 확대 등으로 매출이 9%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신성장동력 사업으로 추진 중인 바이오가스 사업 등에서도 88억원의 추가 매출이 발생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내다봤다.



또한 영업이익 증가 요인으로는 매출액 증가와 환율 안정에 따른 수입 원자재 가격 및 돈육가격의 인하를 꼽았다.



한태우 네오퍼플 대표는 "올해는 우회상장에 따른 일회성 비용 부담이 없기 때문에 1분기부터 순이익이 흑자전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