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40세 미혼 여성들은 월급을 받으면 어디에 쓸까. G마켓이 지난 9~11일 35~40세 미혼 여성 48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재테크와 쇼핑에 쓴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조사 대상 미혼여성들의 연봉은 3000만원 미만 42.3%,3000만~5000만원 39.7%였다. 통상 '골드미스'의 기준치로 불리는 연봉 5000만원 이상은 5명 중 1명(19.8%)꼴이었고 8000만원 이상 고소득자도 일부(3.5%) 있었다. 이번 조사는 초혼 연령대가 높아진 점을 감안해 설문대상 여성의 나이를 35~40세로 잡았다.
월급에서 가장 지출이 많은 분야는 재테크(38.5%)였고 쇼핑비(24.4%)가 그 뒤를 이었다. 이어 식비(16.5%),부모님 용돈 · 생활비(12.9%),외모 관리비(7.7%) 순이었다. 한 달에 외식,쇼핑,문화생활 등 여가에 쓰는 소비성 지출의 마지노선은 30만원(40.2%) 또는 30만~60만원(22.7%)이 전체의 3분의 2를 차지해 예상보다 알뜰함을 보여줬다. 그러나 60만~100만원 16.0%,100만~150만원 10.2%,150만~200만원 4.0%였고 300만원 이상도 2.3% 나왔다.
가장 선호하는 재테크 수단은 정기예금과 적금으로 51.9%를 차지했다. 이어 펀드(15.2%),부동산(12.1%),보험(10.6%),주식(10.2%) 등이 뒤를 이었다. 한 달 재테크 투자비는 100만원 이하가 10명 중 6명(50만원 미만 34.8%,50만~100만원 24.4%)에 달했다. 100만~150만원이 17.3%,150만~200만원이 11.7%였고 200만원 이상도 11.8%가 있었다.
미혼 여성들은 노후에 대해 막연한 불안감은 느끼면서도 체계적으로 노후 준비를 하고 있지는 않았다. 응답자의 80.2%가 '노후 준비의 필요성을 느낀다'고 대답했지만,30대 후반임에도 노후 준비의 기본인 연금상품에 가입한 응답자는 52.7%에 머물렀다.
반면 노후 대비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는 응답자들(19.8%)은 그 이유로 △먼 미래보다는 현재 나의 삶에 치중하고 싶다(29.0%) △부모님이 물려주실(물려주신) 상속분이 있다(15.8%) △아직 나이가 어리다(13.5%) △돈 많은 남자와 결혼하면 된다(10.8%) 등을 꼽았다. '기타'라고 응답한 이도 30.9%에 달해 다양한 속내가 있음을 보여줬다.
조사 대상 미혼여성들의 연봉은 3000만원 미만 42.3%,3000만~5000만원 39.7%였다. 통상 '골드미스'의 기준치로 불리는 연봉 5000만원 이상은 5명 중 1명(19.8%)꼴이었고 8000만원 이상 고소득자도 일부(3.5%) 있었다. 이번 조사는 초혼 연령대가 높아진 점을 감안해 설문대상 여성의 나이를 35~40세로 잡았다.
월급에서 가장 지출이 많은 분야는 재테크(38.5%)였고 쇼핑비(24.4%)가 그 뒤를 이었다. 이어 식비(16.5%),부모님 용돈 · 생활비(12.9%),외모 관리비(7.7%) 순이었다. 한 달에 외식,쇼핑,문화생활 등 여가에 쓰는 소비성 지출의 마지노선은 30만원(40.2%) 또는 30만~60만원(22.7%)이 전체의 3분의 2를 차지해 예상보다 알뜰함을 보여줬다. 그러나 60만~100만원 16.0%,100만~150만원 10.2%,150만~200만원 4.0%였고 300만원 이상도 2.3% 나왔다.
가장 선호하는 재테크 수단은 정기예금과 적금으로 51.9%를 차지했다. 이어 펀드(15.2%),부동산(12.1%),보험(10.6%),주식(10.2%) 등이 뒤를 이었다. 한 달 재테크 투자비는 100만원 이하가 10명 중 6명(50만원 미만 34.8%,50만~100만원 24.4%)에 달했다. 100만~150만원이 17.3%,150만~200만원이 11.7%였고 200만원 이상도 11.8%가 있었다.
미혼 여성들은 노후에 대해 막연한 불안감은 느끼면서도 체계적으로 노후 준비를 하고 있지는 않았다. 응답자의 80.2%가 '노후 준비의 필요성을 느낀다'고 대답했지만,30대 후반임에도 노후 준비의 기본인 연금상품에 가입한 응답자는 52.7%에 머물렀다.
반면 노후 대비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는 응답자들(19.8%)은 그 이유로 △먼 미래보다는 현재 나의 삶에 치중하고 싶다(29.0%) △부모님이 물려주실(물려주신) 상속분이 있다(15.8%) △아직 나이가 어리다(13.5%) △돈 많은 남자와 결혼하면 된다(10.8%) 등을 꼽았다. '기타'라고 응답한 이도 30.9%에 달해 다양한 속내가 있음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