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베이징 1인당 GDP 1만달러 돌파

중국 수도 베이징시의 지난해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처음으로 1만달러를 넘어섰다. 반관영 통신사인 중국신문사는 베이징시 상주인구의 1인당 GDP가 전년보다 6.2% 증가한 1만70달러(6만8천788위안)로 집계됐다고 밝혓다. 사상 처음으로 1만달러를 돌파한 것이다. 베이징시의 지난해 전체 GDP는 1조1천865억9천만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1% 증가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