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위지트, 관리절차 개시로 '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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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지트가 채권단이 관리절차에 들어갔다는 소식에 하한가다.



8일 오전 11시48분 현재 위지트는 가격제한폭(14.86%)까지 떨어진 315원을 기록 중이다.

위지트는 전날 장 마감 후, 채권은행 자율협의회가 기업 재무개선 지원의 효율적인 실행을 위해 관리절차를 개시했다고 공시했다. 관리기간은 지난해 12월 말부터 오는 2월28일까지 2개월이다.



서도원 한화증권 기업분석팀장은 "채권단 관리가 개시됐다는 것은 기업의 재무구조가 튼튼하지 않다는 방증이므로 주가가 내려앉는게 정설"이라며 "금호산업과 금호타이어는 워크아웃 개시이후 소폭 상승했으나, 이는 경영악화 상태가 계속되면서 주가가 이미 40% 이상 빠졌던 상태였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