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WSJ)은 "유럽증시가 앞으로 1~2년 동안 주가 상승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씨티그룹이 보고서를 통해 영국과 유럽의 주식이 앞으로 18개월 동안 20∼25%의 수익률을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고 전했습니다.
실제로 유럽증시의 평균 주가수익비율(PER)은 16배로 3월 7배보다 올랐지만, 1990년대 초 약 20배였던 것과 비교하면 여전히 낮은 수준입니다.
전문가들은 유럽이 아시아와 미국보다 경기회복 속도가 느릴 것으로 보여 금리인상의 부정적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권순욱기자 sw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