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인포텍이 철도궤도공사 기업을 인수해 녹색교통사업에 진출합니다.
보도에 김덕조 기자입니다.
에스인포텍이 신규성장동력을 확보했습니다.
에스인포텍은 철도궤도공사업을 하는 평전궤도주식회사를 인수합니다.
에스인포텍 김현호 부사장
"당사 경영진은 중소기업이 사업을 영위하는데 있어서 정부정책에 발맞추어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회사를 성장시켜가는데 유리하다는 판단을 했고 이러한 판단하에 녹색교통사업인 경전철을 포함한 철도궤도설치사업에 진출하게 됐습니다"
인수되는 평전궤도주식회사의 실적이 눈에 띕니다.
지난해 매출은 16억원에 머물렀지만 올해 상반기 이미 45억원의 매출을 달성했고
올 연간 90억원의 매출이 확정돼 있습니다. 내년에는 약 350억원의 매출과 25억원의 영업이익이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실적 호전은 대기업으로부터의 수주가 크게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대우건설으로부터 108억원의 수주를 이미 받아놨고 남광토건 100억원, 삼성엔지니어링 80억원, GS건설 17억원등 수주잔고가 300억원에 이릅니다.
에스인포텍 김현호 부사장
"당사는 철그크랩에서 이미 200억원의 연간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철도궤도 공사 사업은 충분한 양의 철 스크랩을 확보하는데 용이하기 때문에 사업부간의 시너지가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에스인포텍은 철도궤도공사와 철스크랩등 신규사업을 통해 내년에는 약 500억원의 신규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WOW-TV NEWS 김덕조입니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