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카드결제 비중 사상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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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소비지출에서 신용카드 결제가 차지하는 비중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여신전문금융협회는 올해 2분기 민간소비지출 140조7천억원 중 신용카드로 결제한 금액은 73조7천억원으로 52.4%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신협회 관계자는 이에 대해 "노후차 교체 때 개별소비세 감면 등 세제지원에 힘입어 자동차 판매가 늘어난 데다 주로 현금으로 결제하던 분야에서 카드결제 비중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