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 미 자유무역협정(FTA) 문제와 관련,양국은 의회 비준을 언제까지 마치겠다는 명시적인 약속을 내놓지 못했다.
다만 양국 정상은 회담에서 경제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정치,전략적인 차원에서도 그 중요성을 공감하고 진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한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두 정상은 "한 · 미 FTA를 진전시키기 위한 실무 협의가 시작된 것을 환영하고 이 협정의 진전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의회에 막혀 있는 비준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는 뜻이다. 이 대통령이 이날 만난 미국 정부 측 핵심 인사들은 한결같이 양국 간 FTA의 조속한 발효를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론 커크 무역대표부(USTR) 대표를 면담한 자리에서 "한 · 미 FTA는 경제적으로 양국에 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한 · 미 동맹,나아가 미국의 동아시아 내에서의 전략적 측면에서도 적지 않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조속한 의회비준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커크 대표는 "한 · 미 FTA가 양국에 매우 중요한 경제적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고,동아시아에 미치는 상징성이 있다는 데도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강력히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오바마 대통령은 FTA 비준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라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약속한 것은 흔들림 없이 지켜나가는 의지가 있다"며 "진전은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양국 정상은 회담에서 경제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정치,전략적인 차원에서도 그 중요성을 공감하고 진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한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두 정상은 "한 · 미 FTA를 진전시키기 위한 실무 협의가 시작된 것을 환영하고 이 협정의 진전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의회에 막혀 있는 비준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는 뜻이다. 이 대통령이 이날 만난 미국 정부 측 핵심 인사들은 한결같이 양국 간 FTA의 조속한 발효를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론 커크 무역대표부(USTR) 대표를 면담한 자리에서 "한 · 미 FTA는 경제적으로 양국에 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한 · 미 동맹,나아가 미국의 동아시아 내에서의 전략적 측면에서도 적지 않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조속한 의회비준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커크 대표는 "한 · 미 FTA가 양국에 매우 중요한 경제적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고,동아시아에 미치는 상징성이 있다는 데도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강력히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오바마 대통령은 FTA 비준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라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약속한 것은 흔들림 없이 지켜나가는 의지가 있다"며 "진전은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