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주택건설 37만가구 10년래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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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건설인허가를 받은 전국 주택이 37만 가구에 그쳐 1998년 이후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수도권은 2006년 17만2천 가구에 이어 2년만에 다시 20만 가구를 밑돌았습니다. 국토해양부는 (5일) 지난해 주택건설실적을 집계한 결과 수도권 19만7천, 지방 17만3천여 가구 등 총 37만1천여 가구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하반기부터 국제 금융위기와 국내 경기침체 영향으로 주택수요가 감소하고 미분양주택이 쌓이는 등 주택공급기반이 크게 약화된 것을 주택건설 부진 이유로 분석했습니다. 안태훈기자 t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