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공단이 이름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 변경했습니다.
명칭 변경이후 산업안전보건공단은 유해화학물질에 의한 직업병 예방과 석면에 의한 건강장해, 뇌심혈관질환, 직무스트레스 등 근로자 건강보호 활동을 강화해 2012년까지 업무상 질병자수를 2007년 대비 20%까지 감소시켜나갈 계획입니다.
노민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공단의 명칭 변경은 단순히 이름을 바꾸었다는 의미 보다는 일터 근로자의 보건문제를 재해예방 산업의 주요한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공단은 앞으로 근로자의 건강보호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창호기자 ch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