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19일 KCC에 대해 악재가 해소되고 있고, 부담 없는 저평가 상태라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35만7000원을 제시했다.
양정동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KCC의 주가는 투자유가증권 가치 하락, 건설경기 우려, 폴리실리콘 사업 관련 불확실성 등으로 인해 작년 고점(69만3000원)에서 60% 하락한 상태로, 현재 역사적으로도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현 주가 수준에서 약 4%의 배당수익률이 기대되어 주가의 하방경직성을 확보해 줄 것이라며, 현 주가 대비 약 31% 상승잠재력을 지닌 것으로 분석했다.
투자 요인으로 ▶유가하락에 의한 원가율 개선으로 향후 2년간 연평균 20% 이상의 주당순이익(EPS) 성장이 가능한 점 ▶시가총액을 웃도는 높은 자산가치 ▶2008년 순부채비율 14%선인 건전한 재무상태로 안정적인 주주 수익률이 기대된다는 점을 들었다.
양 애널리스트는 KCC가 지녔던 악재들이 해소국면을 맞았다고 전했다.
우선 상장 투자유가증권의 주가상승으로 인해 보유 주식에 대한 할인율이 감소할 것으로 봤다. 10월 말 보유 주식 할인율은 100%였지만 지금은 66%까지 줄었다는 지적이다.
또 정부의 경기 부양책 발표 및 유가급락으로 건설경기 및 수익성 악화에 대한 우려가 감소하고 있으며, 최근 이어지는 장기계약으로 폴리실리콘 사업 신규 진출의 불확실성도 해결되어 간다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양정동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KCC의 주가는 투자유가증권 가치 하락, 건설경기 우려, 폴리실리콘 사업 관련 불확실성 등으로 인해 작년 고점(69만3000원)에서 60% 하락한 상태로, 현재 역사적으로도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현 주가 수준에서 약 4%의 배당수익률이 기대되어 주가의 하방경직성을 확보해 줄 것이라며, 현 주가 대비 약 31% 상승잠재력을 지닌 것으로 분석했다.
투자 요인으로 ▶유가하락에 의한 원가율 개선으로 향후 2년간 연평균 20% 이상의 주당순이익(EPS) 성장이 가능한 점 ▶시가총액을 웃도는 높은 자산가치 ▶2008년 순부채비율 14%선인 건전한 재무상태로 안정적인 주주 수익률이 기대된다는 점을 들었다.
양 애널리스트는 KCC가 지녔던 악재들이 해소국면을 맞았다고 전했다.
우선 상장 투자유가증권의 주가상승으로 인해 보유 주식에 대한 할인율이 감소할 것으로 봤다. 10월 말 보유 주식 할인율은 100%였지만 지금은 66%까지 줄었다는 지적이다.
또 정부의 경기 부양책 발표 및 유가급락으로 건설경기 및 수익성 악화에 대한 우려가 감소하고 있으며, 최근 이어지는 장기계약으로 폴리실리콘 사업 신규 진출의 불확실성도 해결되어 간다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