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산업(대표이사 이문일)은 현재 하루 500배럴 생산규모를 갖춘 플랜트의 증산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6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 회사 측에 따르면 오일샌드 사업의 본격화를 위해 현재 일 생산능력(Capa)의 10배 수준으로 플랜트 증설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재무구조 개선과 더불어 초기 시장을 선점할 예정이다.
이같은 대용량 플랜트 구축을 위해 플랜트 전문기업인 동진엠텍과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지난 8월 오일샌드원유 생산공장 가동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험생산 체제를 구축하기 시작했다"며 "현재 우리가 생산할 석유제품의 상업성 가치를 높이기 위해 여러 분석 및 개선 작업이 진행중인데 조만간 원유생산을 위한 모든 공정에 오일샌드가 투입되면서 초중질유인 비추멘을 생산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또 "통상 시험생산 마무리 단계에 이르면 시생산 제품에 대한 수요분석이 이뤄진다"며 "현재까지 구축한 판매망을 기준으로 나름대로 수요량 분석작업이 선행됐고, 이를 기반으로 초기 수요에 부합하는 증설작업이 진행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기술산업은 또 대형설비 제작을 위해 동진엠텍과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진엠텍은 두산중공업, 포스코, 현대중공업, 하이드로다인 등 국내외 대형 업체들의 플랜트 설계 및 제작을 수행한 플랜트 전문기업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이 회사 측에 따르면 오일샌드 사업의 본격화를 위해 현재 일 생산능력(Capa)의 10배 수준으로 플랜트 증설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재무구조 개선과 더불어 초기 시장을 선점할 예정이다.
이같은 대용량 플랜트 구축을 위해 플랜트 전문기업인 동진엠텍과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지난 8월 오일샌드원유 생산공장 가동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험생산 체제를 구축하기 시작했다"며 "현재 우리가 생산할 석유제품의 상업성 가치를 높이기 위해 여러 분석 및 개선 작업이 진행중인데 조만간 원유생산을 위한 모든 공정에 오일샌드가 투입되면서 초중질유인 비추멘을 생산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또 "통상 시험생산 마무리 단계에 이르면 시생산 제품에 대한 수요분석이 이뤄진다"며 "현재까지 구축한 판매망을 기준으로 나름대로 수요량 분석작업이 선행됐고, 이를 기반으로 초기 수요에 부합하는 증설작업이 진행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기술산업은 또 대형설비 제작을 위해 동진엠텍과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진엠텍은 두산중공업, 포스코, 현대중공업, 하이드로다인 등 국내외 대형 업체들의 플랜트 설계 및 제작을 수행한 플랜트 전문기업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