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신용카드 광고 모델로 책임감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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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방송된 MBC 스페셜 '나,이영애'편에서 'CF퀸' 이영애가 과거 신용카드 광고 모델로 활동한 소감을 밝혔다.



이영애는 17년간 CF퀸으로 국내 최다 CF주인공 기록을 세운바 있다. 이영애는 "카드사 모델로 활동할때 무차별적인 카드 발급과 사용으로 신용불량자가 늘어나는 것을 보고 많이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내 잘못은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는 걸 보고 모델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고민했다. 이 후 광고 촬영할때 광고주에게 내 의견을 적극적으로 전한다"며 모델로서의 프로정신을 발취했다.



방송에 따르면 실제로 광고주들이 오랫동안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온 이영애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반영하려고 한다고 한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