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내년 1월4일 창립 110주년을 앞두고 '우리 선배님을 찾습니다' 캠페인을 11월 말까지 진행한다. 은행 관계자는 "지난 5월 타계한 소설 '토지'의 저자 고(故) 박경리 선생이 1950년대에 행원으로 근무하는 등 우리은행은 1899년 설립 이래 우리나라 경제 발전을 이끌고 수많은 인재들을 배출해 왔다"고 말했다. 우리은행은 과거 우리은행 직원들이 은행 홈페이지나 영업점을 방문,신청하면 수수료 감면 등의 혜택도 누릴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