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아트페스티벌에 '김일성을 사랑한다' 문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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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에서 진행 중인 '2008 여수 국제아트페스티벌'에서 '김일성을 사랑한다'는 문구가 포함된 미술작품이 전시돼 논란이 일고 있다. 핀란드 출신 32세 작가 리코 사키넨이 그린 '삼성 대 김일성'이란 작품에 '우리는 삼성과 김일성을 사랑해요'란 문구가 포함된 것.4일 문제의 작품이 걸린 여수 진남문예회관에서 관람객들이 미술품들을 감상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