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은 연세대의대 소아과학교실과 손잡고 난치성 소아간질을 앓고 있는 어린이를 위한 치료식을 공동 연구한다고 26일 밝혔다.
남양유업은 난치성 간질증세를 가진 어린이들을 위해 공익 목적으로 세계 최초의 액상형 케톤식인 '케토니아' 치료식을 개발한 바 있다. 이번 산학협동 연구를 통해 기존의 치료식 제품을 보강한 신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국내에서 난치성 간질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약 30만~40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지만 지금까지 이렇다 할 치료법이 없어 케톤성 식이요법은 난치성 간질 치료 수단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미숙아 분유 및 특수질환에 필요한 영양식을 사회공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해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남양유업은 난치성 간질증세를 가진 어린이들을 위해 공익 목적으로 세계 최초의 액상형 케톤식인 '케토니아' 치료식을 개발한 바 있다. 이번 산학협동 연구를 통해 기존의 치료식 제품을 보강한 신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국내에서 난치성 간질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약 30만~40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지만 지금까지 이렇다 할 치료법이 없어 케톤성 식이요법은 난치성 간질 치료 수단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미숙아 분유 및 특수질환에 필요한 영양식을 사회공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해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